홍보대행사는 이 세곳이 유명합니다.
피알원, 미디컴, 케이피알
요즘은 피알원이 가장 자신을 잘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아도 그렇네요.
온라인 고객들이 처음들어가서 보는 곳이 바로 홈페이지.
첫번째 보이는 것이 피알원 홈페이지이고
두번째 보이는 것이 미디컴의 홈페이지입니다.
피알원
미디컴
처음 들어 갔을 때
피알원 홈페이지가 훨씬 세련되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각 회사를 어떻게 pr했는지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데
이 포트폴리오도 prone이 훨씬 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것만 가지고 누가 pr을 잘했다고
잘했다고 볼 수 없지만
확실히 느끼는 것은
저에게는 피알원이 더 pr을 잘했습니다.
하지만 두곳에 아쉬운 점은
더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홍보를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더 들어났다면 얼마나 늘어났는지
실질적인 데이터를 보여줘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피알원의 이런 뉴스들이 많은 것은 더 신뢰감을 줍니다.
하지만 미디컴은 자체 블로그가 없어 보일 뿐더러
뉴스자체도 생성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피알이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블로그 한달 홍보하는데도 60~100만원 정도 하는데 기업의 홍보는 더 많은 비용이 들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두 곳 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피알. 기업의 피알은 자기자신을 피알을 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두 홍보대행사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