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제는 콘프라이트 먹방을 도전합니다.
아직까지도 전 블로그 초보에 불과합니다.
항상 무엇을 할지, 무엇을 쓸지 생각이 참 많네요.
그것보다 내가 쓰는게 참 중요할텐데...
지금은 4시 30분 ㅎㅎ
어제 티스토리를 조금 보기 좋게 만들고
3시 30분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아주 훌륭한 bloger 한 분이 네ㅇ버로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이제 다른 도전을 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이렇게 티스토리로 왔습니다.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렇지만 생각하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 먹고 올리니깐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ㅎㅎ
콘프라이트 먹방 2도 올릴까 했는데 ㅋㅋ 사람들이 좋아하시면
그 때 바꿔도 되니깐요. ㅎㅎ 여러분들도 열심히 먹방 같이 찍자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