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준비하여 붙은 친구들이 내 주위에 많다.
경찰 공무원이 확실히 좋긴 좋은 것 같지만 모 거기도 사회생활 하는 곳이고 나름 힘든 점도 있을 것이고
아무튼 행복이란 요즘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전한길 이라는 강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지나가다 보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보면 꼭 경찰 공무원 할 필요는 없다고 계속 말하며
행복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다.
과연 행복은 무엇일까?
요즘 행복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친구들과 같이 있는것이 행복이 아닌가 싶다.
그런점에 있어서 나는 행복한가?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댓글 보면 진짜 경찰 되고 싶은 사람이 경찰 됬으면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관심이 참 다르다. 전한길의 쓴소리라고 되어 있지만 ..
꼭 그런 내용은 아닌 것 같고.
행복을 찾아가는 노력을 계속 해보고 싶다.
그리고 아직은 내가 경찰 공무원을 해야되는지.. 이게 행복을 위한 길인지는 더 생각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