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머니옥션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크라우드펀딩이 정말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네요.
2006년부터 이 회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단 플랫폼 회사로써 10년이 넘어 간다는 점에서는 좀 신뢰가 갑니다.
하지만 얼마전 뉴스를 보니 이런 p2p업체가 아직도 대부업체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상환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점에 있어서 아직도 가야 할 것이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여기에서 빅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빅데이터가 돈을 빌려도 개인에 따라서 갚을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려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이런 p2p업체가 자신만의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 은행의 신용등급을 매기고 그것에 따라서 이제 빌려주어도 되는지. 그런제도를 이용하죠.
그런점에 있어서 아직 이런 업체가 가야할 길은 무지하게 먼 거 같습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상에는 일단 상환율이 90퍼센트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런점은 직접 문의해보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전부를 다 말해줄 수는 없겠지만 전화하다보면
진실을 말해주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아무튼 투자하는 것이니 모든 물어보고 살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금 조금 투자를 해볼까?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 은행 금리가 너무 낮다보니....
특히나 가끔 보면 어처구니 없이 이자율을 되게 높게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액대출이라고 하지만.. 그리고 이유도 조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돈 빌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점들은 인터넷으로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돈 빌리는 입장에서 보자면 굳이 이런 곳에서 돈을 빌려야 할까? 그런생각도 있습니다.
일단 이율면에서 정부에서 빌려주는 햇살론등도 괜찮은 것 같고..
하지만 부동산등으로 유동성이 적어서 그런다면 이런 곳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취준생들은 돈 빌릴곳이 없으니 이런 곳에서 300안 내에서 빌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그렇지만 금리가 대단히 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역시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보았구요. 취준생 대출, 채무통합 대출,
머니옥션 환승론등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