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임직식은 굉장히 좋은 날이었지.
나의 임직식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꾸는 날이 될 수 있는 날이어서 굉장히 좋은 날이었어.
참으로 나도 임직 받는 날이 있을까?
나에게 임직 받는 날은 아마 저 천국에 가서 빵바래가 정말 크게 터지는 날이겠지. 그리고 죽는날 정말 마지막에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정말 한마디 잘 살아왔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날이 되겠지,
참으로 다행인게 그 가족들이 다함께 같이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운 일이었어.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프로 참견러 같이 보일지 몰라도 누군가에는 참으로 뜻 깊은 날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리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면 임직이라는게 쉽지 않은 과정이었는데 그리고 그걸 잘 해 내었다는게 너무나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으로 목사님들 그리고 은퇴하신 분들 여러분들이 잘 해내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멋있는 일이야.
그래서 항상 응원하고 싶고 칭찬하고 싶은일이야.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하잖아
적은일에 충성된 종아 이렇게 말하시 잖아. 그러니깐 하나 하나 해보자고 작은 일에도 그리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튼 나에게 칭찬 하면서 가보자고 그게 나에게 끝 아니겠어? 누가 나한테 무얼 사주든 그거 하나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어? 그냥 좋은 사람 만났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굉장히 큰 좋은 일이고 그리고 오늘 하나 또 느낀 것이 있잖아. 열심히 믿어 주던 그 여종 하나 만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큰 기쁨 아니겠어? 그러니깐 여러 사람 만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고 . 그리고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누구한테 말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일이지. 그리고 열심히 살아보는 것 굉장히 멋있는 일이잖아. 그러니깐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자주 찾아가고 그리고 장례식도 자주 찾아가고 그렇게 좋은 일들을 함께 나누자고 그러니깐 여러 응원하는 말들을 진심 있게 행동으로 해보자고 그게 내가 할일들이지. 물론 어려움이 따르기는 하지만 그걸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일들은 여러사람들이 같이 있으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