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블로그 3개보다 좋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전
네이버 블로그를 한달정도 운영했었습니다.
일단 이 3개를 운영했을 때 한 블로그 당
300명정도의 사람이 유입되었습니다.
지금의 티스토리는 한달이 되지는 않았지만
200명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네요.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하루에 포스팅 3개이상은
꼬박꼬박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저는 엄청난 퀄리티를 가진 포스팅을 하기보다는
조금씩 제가 아는 내용 아는 선에서 짧게 포스팅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ㅎㅎ
아무튼
본론입니다.
저는 티스토리블로그 운영이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로부터 오는 유입자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웹마스터를 통하여 유입하게끔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어떠한 주제에 세분화 시킬수록
글자체가 많지 않으므로
티스토리에서 글을 갖고 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지 며칠 되지 않아도 이러한 방식으로
네이버 상위에 제글이 올라가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연예인이야기나 실시간 검색어로 글을 쓰지 않을경우라면
티스토리를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예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도록할게요.
얼마 전 네e버마이비지니스에 대한 글을 쓴 적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모바일 뿐만아니라 웹상에서도
어떠한 검색어로 유입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포스팅을 어떠한 방식으로 할지를 조금 더
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한다면 꼭 한번씩 보았을 법한
유입키워드 키워드 정보입니다.
이곳을 이용하여 다음 포스팅을
어떠한 내용을 넣을지를
구상해봅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마이비지니스 경우 다음 포스팅 때
이러한 내용이 들어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포스팅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업이
네이버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를 해야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항상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이 궁금한 점은 무엇인지, 불편사항은 무엇인지를
검색어로 통하여 유추해볼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 네이버블로그경우
저품질을 생각해야합니다.
티스토리가 저품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의 이유없는 저품질에 걸릴경우를 대비하여
하나쯤 티스토리에도 글들을 적어놓은다면
그것만으로도 나중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불편한점?
일단 확실히 네e버블로그보다 유입수는 적은 것 같습니다.
길게 보고 가야 되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가끔 보면 zum에서도 유입되기도 하고
구글에서도 유입되는 것을보니
컨텐츠만 좋다면
티스토리만의 강점도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티스토리만의 강점을 하나 더 꼽자면
광고수수료입니다.
물론 저는 아직 초보 블로그이기 때문에
티스토리로부터 오는 광고수익은 매우 적다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방문자 대비 그 수입은
타cpa,cpc광고보다 애드센스를 따라올 것이 없다고하니
그 말을 믿고 한 번 열심히 운영중에 있습니다.
저는 모든 걸 경험으로 알아하는 걸 좋아합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제대로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죠.
포스팅에 대한 압박도 있겠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