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글쓰기를 한다.
이런 글쓰기 정말 오랜만이다.
오랜만인데. 더 쓰기가 싫다.
왜 글을 쓰고.. 난 글 쓰는 것이 좋아서 쓰고 있는가?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쓰는 건가?
대체 그많은 돈들이 왜 그곳 한 곳으로만 흘러가는지..
노~~~~ 력을 하면 글을 잘 쓰고
또 글 잘 쓰면 돈 잘버는가?
왜 지금 난 돈 돈돈 돈 돈 하고 있는거지..
왜 지금을 이렇게 후회하면서 살지..
모르겠다. 신기하다. 그 사람들이 신기하다.
이게 증말 증말 내가 가야하는 길인지.
최적화란 되는 것인지. 의심 스럽다.
대체 대체 대체...
난 대체.. 대체... 키워드 발굴은 어떻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