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채팅을 하다보면 영어로 생각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연습하게 됩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 3가지.
1. 네이버 톡톡
한국인이랑 말을 하는 거지만 그래도 가끔 엄청난 능력자들이 내 영어의 잘못 된 점도
고쳐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짜지만 충분히 이용해 볼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2. 외국 랜덤채팅 사이트
랜덤채팅으로 캠이 필요한 것이 있고 캠이 필요 없는 것이 있습니다.
캠이 있으면 캠이 있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일단 채팅도 하면서 직접 말로 이야기하며
얼굴도 볼 수 있으니깐 말이죠.(물론 가끔 주의도 해야 합니다....)
또 좋은 점은 실제 외국인들이 쓰는 채팅 용어도 알 수 있다는 점
omegle이라는 채팅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3. 네이버 외국인과 이야기하기
서비스명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채팅을 한 사람과 10분 이용할수 있고 그 10분이 끝나면 다른 사람과 10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0분이면 상당히 짧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이야기하다가 끝난 경우가 있으므로
영어를 처음 다가가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