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때
기숙사에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남자 7명이서 이
상형 월드컵을 했죠.
여러 후보중 1등이
스킨쉽이 많은 한 누나였습니다.
한명도 빼놓지 않고
그 중 여자친구 있는 형도 있었죠.
이형도
이 누나의 스킨쉽이 좋다고 했었죠.
흔히들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이뻐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하죠.ㅎㅎ
이 누나는
이뻤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여자였죠.
여자의 매력에 있어서
스킨쉽은 상당히
차지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오해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오해하지 않게 행동하는
이 누나는
남자를 사로잡을 만한
사람입니다.
단 한가지
스킨쉽 때문에!!
여자가
스킨쉽을
좋아하듯
남자도
상당히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남자에게 사랑받는 방법 중
한가지가 그래서 이 스킨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친근하게
남자의 팔을 만지면 됩니다.
그것이 문제가 될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귀귀전 팔을 만지는게
그게 문제가 될까요?
아니
좋아하지 않아도
팔을 만질 수 있는
그 용기에 남자는 더
빠져들고 놀라고 고마워합니다.ㅎ
저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해서 그런지
상담심리에 관한 내용을 또 적게되네요.
어릴 때
어머니랑
스킨쉽은 많이 했을까요?
네 이 스킨쉽은
정서발달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죠.
이 접촉으로 인하여
부모와 나 사이에는 애착관계가
형성이 되죠.
우리는
무의식이라는
것을 갖고 있어서
예전에 그 어린아이 때
느꼈던 그 스킨쉽을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의식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체면을 통하여서
말하는 것.
그 것이 다
무의식속에 있던
것들을 꺼내는
것입니다.
anyway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여자가 사랑받는법은
간단한 스킨쉽을
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스킨쉽을 많이
유도하는 것이 있겠네요.ㅎㅎ
유도방법까지
알려드려야 하나요?ㅋㅋㅋ
마지막으로 또 해주고 싶은말
여러분들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존재라는 거~
그러니 자신감있게
남자에게 다가가세요!
그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