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도 칠금동 앞에 스타벅스가 생겼다 카드 포인트로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를 느꼈다 보통 이런짓은 목욕탕가서 하는데 스타벅스가 생기니 이곳에서도 해보았다
커피숍은 그리 좋지는 않다 다른 스벅에 비해.. 그냥 옛날 엔젤리너스 보다도 못한것같다 그래도 직원교육은 잘시켜서 그런지 주문하나는 잘 받는다
그래도 내가 아는 일류스벅이면 이곳보다 더 멋있고 쉴수있는 공간이었으면 너무 획일화되는것도 문제인듯
예전에 한 목사님이 맨날 스타벅스와서 커피를 마신다고하던데 좋은 카드있으면 그렇게 해도 될것같다 왜 그런생각을 못했는지 ... 군데 난 언제 여자랑 이런곳에 올까나 ㅋㅋ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를 느꼈다 보통 이런짓은 목욕탕가서 하는데 스타벅스가 생기니 이곳에서도 해보았다
커피숍은 그리 좋지는 않다 다른 스벅에 비해.. 그냥 옛날 엔젤리너스 보다도 못한것같다 그래도 직원교육은 잘시켜서 그런지 주문하나는 잘 받는다
그래도 내가 아는 일류스벅이면 이곳보다 더 멋있고 쉴수있는 공간이었으면 너무 획일화되는것도 문제인듯
예전에 한 목사님이 맨날 스타벅스와서 커피를 마신다고하던데 좋은 카드있으면 그렇게 해도 될것같다 왜 그런생각을 못했는지 ... 군데 난 언제 여자랑 이런곳에 올까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