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시원스쿨 영어강사 되기 싫었다?

오늘은 인물 이시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시원의 경우 2009년 당시 연봉이 30억 정도였습니다. 그때 나이는 29세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항상 하지도 못할 양의 돈을 벌었는데요. 지금이 2016년이니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시원 시원스쿨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원스쿨 같은 경우  쉬운 영어로 하여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강의를 들어봤는데요. 일단 이시원 님께서 아주 훌륭한 강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수업 자체가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어른들을 위주로 하여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그것보다도 옛날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받았던 주입식 교육과 별반 다르지 않는 수업 방식 때문에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점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강사님 어릴 때 사진 같은데요. 상당히 어리시고 마르셨네요. ㅎ 지금은 류현진님과 더불어 아주 인자한 분 같이 보이는뎅.ㅎㅎ

 영어라는 것이 어려우면 안되지만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이 흥미라고 생각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야 졸지도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거든요. 물론 그에 대한 열정도 있어야 되겠지만요. 

 그리고 이시원님은 원래 영어를 상당히 못했었다고 하네요. 영어강사가 영어를 못했다고 하니 믿어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영어를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