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장사이야기 역시 장사의 달인!

취업도 힘들고..
그렇다고 장사는 더 힘들고..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무작정 돌아다녀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백종원 요리연구가 

같은 뛰어난 분들이

실질적인 강의를 

해주셨으면 할 때가 많죠.


 


저는 이편만 본 것이 아니라

많은 편을 보았습니다.

저는 요식업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보며 많은 걸 느낍니다.

아 이 분은 전문가구나.

이 분은 정말 그 꿈을 위해 달려오셨구나.

나도 저러한 분이 되어야 되겠구나.

 

하지만 아쉬운 것은

이 영상자체가 너무 짧은 것.

편집을 안 했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을 텐데..

더 예쁘게 잘 만들어야지 하는 것 때문에

백종원님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없는 것에

참으로 아쉬움을 느끼네요.

 

저는 블log를 합니다.

백종원님의 이야기를 저한테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돌아다니며 먹어보아라

저도 그래서 많은 블log를 돌아다니며

 그들은 어떻게 블log를 

운영하는지 배워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 저의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하여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백종원님의

겸손을 제일

배우고 싶습니다.


잘났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못났다고 너무 쭈구려 있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조근히

말하는 그런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1편 뒤쪽에 안타까운 사연이 나옵니다.

한 중성의 남자분이

창조적인 것을 만들기 위해 5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 시간을 보상해 줄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저도 초보 블로거로써

더 열심히 글을 써볼까 합니다

단순히 스킨이 예뻐서

연예인 이야기여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블log를 만들고 싶네요.